강아지에게 사랑한다고 표현하는 6가지 방법

매일 보호자님만 바라보고 매일 사랑한다고 표현하는 우리 반려견이지만 반대로 여러분은 얼마나 자주 반려견들에게 사랑한다고 표현하고 계신가요?

아마 대부분 누구보다 반려견을 사랑하지만 어떻게 표현해야 하는지 잘 모르거나 잘못된 표현을 알고 계신 분들이 많을 겁니다. 강아지에게 사랑한다고 표현하는 방법을 알아두는 것도 중요합니다.

1. 스마트폰 내려놓기

혹시 퇴근하고 집에서 스마트폰을 보고 있으면 강아지가 은근슬쩍 옆으로 다가오지 않나요? 집에 들어갈 때 스마트폰을 내려놓고 관심을 주는 것은 사소한 행동일지 모르지만 강아지에게는 큰 행복이 됩니다. 

관심을 통해 강아지는 보호자님이 자신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다는 것을 느끼고 동시에 여러분에게 애정표현을 할 겁니다.

그리고 관심은 강아지의 다양한 호르몬을 분비시키고 더 많은 움직임을 유발하여 더욱 활기차고 건강하게 만듭니다. 

하루종일 여러분을 기다린 강아지를 위해 한 시간이라도 스마트폰을 내려놓고 온전히 반려견에게 집중하는 시간을 가져봅시다.

2. 귀 문지르기

강아지 전문가들은 강아지 귀가 중심 신경 중 하나이기 때문에 귀를 부드럽게 문지르면 강아지 몸 전체로 쾌감이 퍼지며 이때 극도로 편안한 느낌을 받는다고 합니다. 

강아지 배를 문지를 때 처럼 귀를 문지르면 강아지가 눈을 감곤 하는데 이때 천국에 간 것만 같은 황홀감에 사로잡힌다고 합니다. 

따라서 귀를 문지르는 행동은 강아지에게 우리가 사랑하고 있다는 강력한 메시지를 전달합니다. 매우 간단하고 효과적인 방법인데도 많은 분들이 모르고 있습니다. 

3. 눈 바라보기

눈을 마주치는 것은 사랑과 신뢰의 표현으로 유대감 형성을 할 때 도움이 되는 방법입니다. 한 연구에 따르면 눈을 마주치며 교감을 하면 옥시토신 호르몬이 분비된다고 합니다. 

사랑 호르몬으로 알려진 옥시토신은 강아지와 유대감 형성과 스트레스 감소에 큰 도움이 됩니다. 특히 강아지가 일어나는 아침 시간에 눈 맞춤을 하면 사랑 호르몬이 배로 증가하고 스트레스 수치가 확 떨어진다고 합니다. 

하지만 일부 강아지는 눈 맞추는 것을 좋아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직접적인 시선을 피하는 경향이 있는데 이는 성격 및 경험과 관련이 있습니다. 

만약 강아지가 눈 맞추는 것을 불편해한다면  눈 맞추는 시간을 처음엔 짧게 하다가 점점 늘려가는 식으로 하시면 됩니다. 

4. 좋아하는 간식 준비하기

강아지에게 사랑을 표현하는 가장 직관적이고 효과적인 방법 중 하나는 좋아하는 간식을 주는 것입니다. 단순히 간식을 주는 게 아니라 간식을 준비하며 대화하고 관심을 쏟으면 강아지와 유대감도 강화되고 자신을 사랑한다는 것을 느낍니다. 

하지만 간식은 간식일 뿐 절대로 주식을 대체하면 안됩니다. 

전체 식사량 10% 이하로만 급여해 주세요.

간식량을 얼마나 줘야할지 모르겠으면 아래 포스팅을 확인해주세요.

오늘 우리 반려견에게 사랑한다고 표현하며 간식을 준비해 주는 것이 어떨까요? 반려견이 가장 좋아하는 강아지 간식을 선물해 주시거나 직접 만들어 주시는 것도 좋습니다.

5. 눈썹 들어 올리기

강아지에게도 눈썹이 있습니다. 늑대는 눈썹이 없는데 강아지는 눈썹이 있다고 합니다. 

이것은 강아지가 가축화되면서 인간과 의사소통을 하며 생겼다고 합니다. 

일본 행동과학자들에 의하면 눈썹을 들어 올리는 행동은 강아지에게 편안함과 행복함을 전달하는 표현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강아지를 볼 때 눈썹을 들어 올리면 강아지에게 “나는 너와 함께 있어서 행복해”라고 말을 해주는 것입니다.

6. 대화하기

강아지 평균적으로 89개의 단어와 문구를 이해 할 수 있다고 합니다.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많이 이해할 수 있습니다. 또한 MRI로 강아지 연구한 결과 목소리 높낮이와 속도를 통해 문맥도 이해한다고 합니다. 

그러므로 강아지에게 사랑한다고 말하면 다 이해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보호자님의 관심과 사랑에 진심으로 고마워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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