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종 알아보기 – 레브라도 리트리버 특징 및 성격

레브라도 리트리버 유래

레브라도는 캐나다의 동북부 쪽에 레브라도만이라는 항구가 있습니다. 그곳의 지역 이름을 따서 브라도가 되었다고 합니다. 리트리버는 retrieve(회수하다)라는 뜻으로 뭔가를 물어 가지고 온다라는 뜻입니다. 그리고 리트리버류, 포인터류, 세터류가 있는데 이들 모두 새를 사냥하는 견종으로 조렵견입니다. 

레브라도 리트리버 조렵견

클레이 사격이라고 날아가는 새를 맞추면 맞고 떨어진 새들을 물고 오는 것이 조렵견의 역할이었습니다. 새를 사냥하던 조렵견들은 정말 머리가 좋은 친구들입니다. 왜냐하면 떨어진 새를 들고 가져가서 먹는 것이 아니라 그대로 다시 가지고 오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조렵견 또한 사냥개의 일종이므로 사냥개라고 다 무섭다고 생각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새를 사냥하던 조렵견들은 정말 사랑스럽고 예쁜 친구들이란 것을 알아두시면 좋겠습니다. 

레드라도 리트리버 먹성

대게 머리가 좋은 친구들이 식욕이 왕성한 편입니다. 식욕을 잘 조절을 못하는 편입니다. 어느 정도냐면 이 친구들이 먹이를 안 먹는다 하면 바로 그 즉시 병원에 데리고 가야 한다고 할 정도입니다. 그래도 먹성이 좋게 태어났다는 것은 먹이를 이용한 훈련이 용이하다는 뜻입니다. 그리고 어떤 친구들은 밥 잘 먹어도 살이 안 찌는데 리트리버들은 식단조절을 잘못하면 금방 비만이 돼버립니다. 정상 체중이 30kg라면 40~60kg까지 금방 찌니 식단 관리를 잘해주셔야 합니다. 

골든 리트리버와 차이점

굉장히 다른 게 하나 있습니다. 골든 리트리버는 사람을 좋아하고 경계심이 없습니다. 하지만 레브라도 리트리버는 꽤 경계심이 있습니다. 대부분 사람한테는 굉장히 유순한 편인데 다른 큰 친구들한테는 조금 덤비려고 하고 특히 중성화하지 않은 수컷 블랙 브라도 중에는 수컷 간 공격성 (Inter-male Aggression)이라고 해서 수컷에게만 나오는 공격성이 있습니다. 그래서 혹시 블랙 브라도를 키우시는 분 들이거나 키울 예정이신 분들은 어렸을 때부터 예절교육을 많이 시켜야 합니다. 

레브라도 리트리버 입질

보통 여름에 반팔을 입기 민망할 정도로 많이들 물려 계십니다. 양말도 물고 슬리퍼도 물고 합니다. 만약 여러분들이 브라도 리트리버를 키우려고 생각하신다면 여러분들은 맨발로 다녀야 할 정도입니다. 집에 있는 모든 슬리퍼들을 물고 다닐 거기 때문입니다. 교육으로 고쳐지지 않을 겁니다. 그냥 그런 견종입니다.

레브라도 리트리버의 장점 – 성격

브라도 리트리버들은 정말 착합니다. 리트리버들 중에 헛짖음이 많은 친구들 거의 없고 예민한 친구들 또한 거의 없습니다. 아무거나 줘도 잘 먹고 뭘 잘못 먹어도 똥 잘 싸고 이 사람을 봐도 좋아하고 저 사람을 봐도 좋아하고 그럽니다.

레브라도 리트리버의 단점

단점이 있다면 도둑이 온다면 금고의 위치를 알려 줄 겁니다. 경비견으로서는 전혀 쓸모가 없습니다. 그리고 털이 빠지는데 이 부분은 사실 포기하는 게 맞습니다. 털 많이 빠지는 여느 견종들과 같이 포기해야 되는 부분입니다. 털은 2살이 넘어야 본 게임이 시작됩니다. 나이를 먹으면 먹을수록 왕성하게 빠집니다. 만약 여러분들이 검은색 옷을 좋아하신다면 블랙 브라도 리트리버를 키우시면 됩니다. 

레브라도 리트리버는 안내견

장애인 도우미 개라고 해서 대신 눈이 되어주고 들어주는 역할을 한다고 많이들 알고 계십니다. 사실입니다. 사실이지만 모든 브라도 리트리버가 그 안내견이 될 수 없습니다. 안내견과 같은 목적견이 되는 것은 정말 어렵습니다. 꽤 소질이 있다고 하는 브라도 리트리버들 100마리 중 1마리만 된다고 합니다. 안내견으로 활동하는 브라도 리트리버들은 엄마 아빠가 할머니 할아버지라고 할 정도로 얌전하고 조용한 친구들이 상당히 많이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 일상에 있는 브라도 리트리버들은 끊임없이 활동량이 많습니다. 아마 브라도 리트리버 1 마리를 데려오신다면 집에 온 지 12시간 안에 약 500만 원정도의 손실을 낼 겁니다. 대표적으로 소파가 있고 노트북 정도는 살면서 1~2대 정도 못 쓰게 만들 거고 휴대폰은 그래서 꼭 보험을 드셔야 합니다. 이 친구들은 정말 아무거나 다 뭅니다. 

핸드폰 보험 꼭 드세요. 드셔야 합니다. 꼭 드세요 ^.^

레브라도 리트리버 활동량

브라도 리트리버가 어렸을 때는 정말 많은 보호자분들이 아주 고생을 많이들 하십니다. 보통 2살 길면 3살 정도 그때까지만 조금만 고생하시면 됩니다. 산책 많이 시켜주고 놀게 해 주시고 그러면 3살 때쯤 좀 철든 것처럼 얌전히 있는 멋진 강아지가 될 겁니다. 

리트리버들에게 딱 맞는 말이 있습니다.

‘지랄 총량의 법칙’
평생 해야 할 지랄의 총량은 정해져 있다.

평생 할 지랄을 나눠서 12~15년 동안 하는 것이 아니라 2~3살까지 바짝 당겨 써서 3살부터는 굉장히 평온한 삶이 됩니다. 굳이 위로를 해드리자면 ‘보더콜리’라고 많이들 들어보셨을 겁니다. 이 친구들은 총량이 없습니다. 한계점이 없습니다.

레브라도 리트리버 주의할 점

내가 힘드니까 대신 놀아줄 유치원이나 강아지 운동장에 가면 비슷한 또래의 친구들과 에너지를 소모하게 하는데 이런 경우 에너지 충전이 굉장히 빠릅니다. 하지만 보호자님과 같이 장난치고 놀고 뛰면서 소모한 에너지는 점점점 그 양이 줄어서 나중에는 가벼운 산책만으로도 온전한 행동을 할 수 있습니다. 결국 보호자님과 함께 시간을 보내며 에너지를 소모하는 것이 최고입니다. 

레브라도 리트리버 질병

모든 리트리버들이 고관절 검사나 팔꿈치 쪽 검사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권장됩니다. 리트리버들은 사람에 의해서 만들어진 견종입니다. 그래서 유전병이 좀 있는 편입니다. 대표적인 것이 골격의 문제 입니다. 사실 미리 안다고 해도 예방할 수 있는 방법은 없습니다. 하지만 사람이 허리가 아프면 주변 근육을 키워주는 것처럼 리트리버들에게도 근육 운동을 시켜준다던지 수영을 좀 시켜준다던지의 도움은 줄 수 있습니다. 

레브라도 리트리버 난이도

운동 좋아하는데 주택에 살고 마당 있고 수영장도 있으면 난이도 1점입니다. (10점 만점에)

내가 피부도 약하고 아파트 살고 운동도 안 좋아하면 9점입니다. (10점 만점에)

Leave a Reply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