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종 알아보기 – 셔틀랜드 쉽독 셀티 성격과 특징

우리가 요즘에 콜리라고 하면 다 보더콜리 생각하는데 러프 콜리라고도 있습니다. 이 러프 콜리를 축소하고 작게 만든 것이 이 셔틀랜드 쉽독, 셀티입니다. 하지만 또 다른 의견으로는 그냥 셔틀랜드 쉽독이다라고 하는 분도 있습니다. 

셔틀랜드 쉽독 유래

견종을 알아볼 때는 그 이름을 살펴보시면 어느정도 파악이 가능합니다. “셔틀랜드”와 “쉽독”으로 볼 수 있는데 ‘쉽독’이라고 하면 다들 아시다시피 양을 모는 견종이다라고 알고 계실 겁니다. 셔틀랜드는 영국 스코틀랜드 북쪽에 위치한 제도로 양만 키우는 지역이 입니다. 원래는 그래서 셔틀랜드 쉽독은 양만 몰던 친구들인데 지금에 와서는 반려동물화가 되었습니다.

셔틀랜드 쉽독 특징

우선은 너무 아름답습니다. 어렸을 때 부터 이미 완성형 미모를 가지고 있습니다. 몸 선도 정말 이쁩니다. 강아지들은 보통 6~10개월 사이 외모 격변하는 시기가 있습니다. 하지만 셔틀랜드 쉽독은 그런 것이 없이 이쁜 모습을 유지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미모와 잘생김을 꾸준히 가져가는 친구입니다. 얼굴 뜯어먹고 사는 견종입니다.

셔틀랜드 쉽독의 생김새

많은 사람들이 셔틀랜드 쉽독의 귀가 모아져 있는 것을 좋아해서 어렸을 때 테이프로 붙여서 교정을 하려고 합니다. 하지만 저는 개인적으로는 있는 그대로 둬도 충분히 너무 이쁜 친구들이기 때문에 굳이 안 하는 것이 더 좋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셔틀랜드 쉽독의 운동신경 

예쁜 외모도 외모지만 셔틀랜드 특유의 운동신경 때문에 어질리티에서 소형견 부문에서는 셔틀랜드 쉽독이 상을 다 휩쓸며 두각을 보이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셔틀랜드 쉽독들은 특별한 혈통이 아니어도 운동 신경이 좋은 편입니다. 
 

셔틀랜드 쉽독 성격

예민하고 소극적인 편입니다. 바퀴가 굴러가는 모든 물체와 여러가지 반복되는 소음이 들리고 보인다면 산책할 때 항상 서서 확인하거나 하는 편입니다.
 
하지만 이 친구들이 온 곳을 보신다면 아마 이해하실 겁니다. 대부분이 드넓은 초원으로 이루어진 셔틀랜드 제도와 달리 한국은 예민할 수 밖에 없는 환경입니다. 
 
기본적으로 사람을 몹시 좋아합니다. 애교도 많고 부드러운 친구들입니다. 보더콜리가 다가와서 툭 친다면 셔틀랜드 쉽독들은 가볍게 와서 살포시 안기는 타입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사람을 정말 정말 좋아합니다. 하지만 예민한 성격으로 동작이 투박하거나 거친분들은 오랫동안 기억하고 경계하기도 합니다. 
 
셔틀랜드 쉽독도 지능이 높은 편에 속해 끊임없이 무언가를 하기를 바라고 배우기를 원합니다. 활동량이 많은 것은 덤입니다.
 
위로받고 싶고 힐링 받고 싶으신 분들이 이 친구를 키우면 훈련받게 될 것입니다. 
 

보더콜리와 차이점

보더콜리는 예민하기는 하지만 활동이 그 예민함을 덮어버립니다. 하지만 셔틀랜드 쉽독은 보더콜리만큼은 활동적이지 않습니다. 그리고 보더콜리는 파괴할 때 희열을 느끼고 셔틀랜드 쉽독들은 짖을 때 희열을 느낍니다. 
 

셔틀랜드 쉽독 털빠짐

털은 물론 꽤 빠지는 편입니다. 하지만 털이 산들산들 거리는 타입이라 털이 얼굴 주변에 묻으면 아주 간지럽습니다. 따라서 좀 예민하신 분들은 좀 불편하실 수 있습니다.  
 

셔틀랜드 쉽독 키우는 난이도

강아지를 키워본 사람 =  10점 만점에 7점
처음 강아지를 키워본다 = 10점 만점에 8.5점
처음이시면 운동하고 산책하는 사람이 되는 과정이 조금 힘들 겁니다.
 

셔틀랜드 쉽독 분양가

대략 50만 원 ~ 70만 원으로 형성되어 있지만 외모에 따라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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