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종 알아보기 – 포메라니안 성격 및 기본정보, 기본예절훈련

포메라니안은 다른 견종보다 털 빠짐이 많습니다. 그리고 털에 예민하기 때문에 미용을 싫어하는 친구들이 많습니다. 자신의 털 상태에 많이 신경 쓰는 편이기도 합니다. 따라서 더워 보인다고 털을 다 밀어버리면 강아지가 너무 부끄러워합니다. 그리고 털이 다시 자라면서 생기는 털과의 마찰감을 싫어하는 편이기도 합니다. 또 한 가지 염두에 두셔야할 것은 포메라니안은 털을 다 밀었다가 다시 안나는 경우들도 있습니다.

포메라니안 특성

털 길이가 일정한 만큼 자라나는 견종은 털 많이 빠진다고 미용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아주 후회하실 수 있습니다. 미용을 한 번 바짝 하고 나면 털이 다시 자라지 않습니다. 빠르면 6개월 안에 털이 자라는 일도 있고 아니면 아예 안 자라나는 경우도 많습니다. 또한 포메라니안은 3개월령 본격 털갈이가 시작되는 원숭이 시기부터 털이 점점 밝아지기 시작합니다. 그래서 약간 까맣던 털들이 점점 밝아지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포메라니안 원숭이 시기

포메라니안은 속털과 겉털, 두 겹의 털을 가진 이중모 견종입니다. 하지만 새끼 때는 부드러운 한 겹만 가지고 태어납니다. 그래서 털갈이를 시작하는 3개월쯤부터 이중모로 변하는 과정을 거치게 되는데 이때 몸 전체적으로 털이 빠지면서 얼굴 털도 함께 빠집니다. 얼굴 털이 빠지면서 이마에 M자 모양이 나타나게 되는데 이 모습이 마치 원숭이 같다고 해서 원숭이 시기라고 표현합니다. 이 원숭이 시기는 보통 생후 6~7개월, 길면 약 10개월 까지도 지속될 수 있습니다. 각 개체마다 모두 원숭이 시기의 기간이나 정도가 다르므로 다른 강아지와 같지 않다고 너무 걱정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이 시기엔 털 색깔의 변화가 생길 수 있으므로 놀라시지 않으셔도 됩니다 그리고 새끼 강아지 때 내가 원했던 색이 아니라고 슬퍼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싫어하는 것좋아하는 것
잡히는 거 싫어함 비비는 거 좋아함
빗질하는 것 싫어함점프하며 툭툭 치는 거 좋아함
발 닦는거 싫어함둥글게 몸을 말고 있는거 좋아함
이 닦는거 싫어함 

포메라니안 성격

1. 다른 강아지에 대한 호기심은 많지만 자신은 호기심의 대상이 되는 건 싫어합니다.

2. 작은 체구에 비해 활발하고 활동량이 많습니다. 

3. 포메라니안은 질투가 아주 많은 편입니다.

실제 견주들이 보통 다른 강아지를 또 못 데려오겠다고 할 정도로 질투가 심합니다. 계속 보호자의 관심과 손길을 요구할 것입니다. 그 모습이 귀엽기도 하지만 다른 강아지가 있을 때는 싸움으로 까지 번질 수 있으므로 잘 조절해주시거나 한 마리만 키우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또 한 가지 예로는 산책을 갔다가 다른 이쁜 강아지가 있어서 잠시 만져주면 포메라니안이 그것을 보고 짖고 나서 보호자 품에 안기려는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입니다. 이 모든 질투는 포메라니안의 소유욕에서 나옵니다. 소유욕에 의한 공격성 (Resource aggression) 이라고 하는데 무언가를 지키려는 욕구가 많습니다. 이것이 조금씩 커지면 보호자까지도 소유한다고 생각을 하게 됩니다. 정말 심한 경우에는 가족 구성원 중 한 사람을 제외하고 경계를 하기도 합니다. 그 한 사람을 자기의 것이라 생각하고 나머지 사람들이 다가오지 못하게 경계를 하는 것입니다. 즉, 좋아하는 가족 중에서도 우선순위가 생기기도 합니다. 

‘소유욕’ 때문에 생기는 현상으로 포메라니안은 보호자가 있을 때는 모든 것에 민감하게 반응하고 짖고 하다가도 보호자가 없이 혼자 있을 때는 별 다른 반응을 하지 않는 경우도 많습니다. 이는 보호자가 너무 많이 이뻐해서 나오는 행동입니다.

4. 보호자에게 애교가 많은 견종 입니다. 

1. 보호자가 무얼 하고 있던지 “나를 봐줘!, 나를 만져줘!”라고 표현을 할 것입니다.

2. 휴대폰 하고 있을 때 끌어당긴다던지 

3. 공부할 때 책 위에 앉는다던지

4. 가족 한정으로 사람을 좋아하는 편

5. 낯선사람들에겐

1. 짖으며 경계하는 편

2. 따라서 가족이 아닌 경우엔 친해지기 어려운 편

6. 사회성을 키우지 않으려는 성향이 있음

보호자와의 사회성을 줄여야 주변에 대한 사회성을 기를 수 있음. 보호자와의 사회성을 줄여야 다른 사람과의 사회성을 기를 여력이 생김

딱 몇몇 사람과의 사회성만 좋고 쉽게 말해 싸가지가 없습니다.

7. 많이 짖기로 유명한 견종임

보호자에게 짖거나 소리를 내 요구하는 게 많은 편입니다.

8. 보호자에게 표현을 많이 하는 편

자기가 표현하고 싶은 것은 다 표현해야 하고 과장되게 표현도 많이 합니다. 위와 같은 이유로 표현을 많이 합니다. 즉 요구할게 많다 보니 보호자 옆에 와서 꿍얼꿍얼 대거나 알 수 없는 소리를 내곤 합니다. 보호자가 이런저런 잔소리나 얘기를 하는 것들이 강아지에겐 “끄응,, 끄엉.. 꾸으으응 으응 으아응” 같은 식으로 들리기 때문에 비슷하게 답을 하곤 합니다. 아니면 반대로 강아지가 소리를 냈는데 보호자님들이 “왜 그래 무슨 일 있어?” 하는 식으로 말을 하면 그렇게 관심을 받기 위해 끙끙거리기도 합니다. 

강아지 기본정보: 강아지가 온 생을 통 틀어서 가장 버릇이 없어도 당연하고 자연스러운 시기가 태어나서부터 한 달 때까지입니다. 이 시기는 이러거나 저러거나 엄마 강아지에게 막 대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한두 달이 지나도 이 버릇이 이어지면 문제가 됩니다. 하지만 출산을 하고 지쳐 있는 엄마 강아지가 모든 훈육을 맡아서 할 수는 없으므로 보호자가 직접 교육을 할 필요가 있습니다.

예민한 포메라니안 훈련법

1) 같이 자지 않기

2) 보호자가 예뻐해 주지 않기

3) 산책 충분히 할 것 (다견 가정이면 각자 따로 산책)

많은 보호자분들이 포메라니안들의 이쁘고 귀여운 외모 때문에 기다린다거나 거절을 하거나 참아야 한다거나 등 예절교육을 가르쳐야 할 때 못하고 넘기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렇게 되면 조금도 못 참는 강아지가 되므로 예절교육에 힘써주셔야 편한 반려인이 될 수 있습니다.

요약:
– 조금 과장하자면 푸들은 얌전한 친구고 포메라니안은 좀 철없는 친구
– 귀여운 모습에 속지 말자
– 굉장히 활동적인 편이고 자기표현이 강함 (조그마한 고집쟁이)
– 하기 싫은 거 아주 싫어하고 먹고 싶지 않은 거 아주 먹기 싫어함, 무릎에 올라가야 하면 올라가야 함
– 영리한 편이고 애교쟁이
– 가족과 같이 있는 것을 좋아함
– 영리하고 이쁘고 사랑스럽지만 작은 악마가 속에 살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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