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종 알아보기 – 헝가리안 풀리 특징과 성격

헝가리안 풀리의 분리불안

헝가리안 풀리는 분리불안이 있다는 얘기와 자기 주인 옆에만 왔다 갔다 쫓아다닌다는 얘기가 많이 있습니다. 주인만 졸졸졸 따라다니며 주인과 같이 있지 않다면 계속 주인을 찾는 것처럼 끼잉 거리거나 짖을 수 있습니다.

헝가리안 풀리 털 관리

아마 헝가리안 풀리를 한 번도 보지 않은 분들은 이 친구들을 보고 어떻게 미용을 한번도 안 시켜주냐고 할 수 있는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딱 봤을 때 털이 안 빠질 것처럼 보입니다. 털이 이중모나 다른 견종들처럼 와구와구 빠지는 것보다는 아래 보이시는 뭉쳐있는 털 뭉탱이가 하나씩 하나씩 떨어져있을 겁니다. 털이 많이 뭉쳐있는 부분을 조금씩 찢어주며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뾱뾱이를 터트리는 것을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이 친구들의 털을 찢어주며 비슷한 기분을 만끽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헝가리안 풀리 외형

헝가리안 풀리는 검은색, 흰색, 회색의 털색을 가지고 있고 흰색은 사실 베이지색정도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털 사이사이 먼지나 다른 것들이 많이 끼기 때문에 흰색보다는 탁한 흰색에서 베이지 색으로 많이 보이는 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풀리를 키우시려면 청결에 편견이 없으신 분이 편하실 것 같습니다.

외형이 드레드락을 한 사람들처럼 많이 뭉쳐있기 때문에 목욕을 시키고 나서는 걸레를 짜듯이 꽉 쥐어 짜야합니다. 씻기는 건 다른 견종과 다를 바가 없습니다.

헝가리안 풀리 장점

헝가리안 풀리를 키우시려는 분들은 개인적인 시간이 있으신 분이여야합니다. 그렇지 않으시다면 최소한 가족과는 같이 있어야 좋습니다. 보호자와 한시도 떨어져 있지 않아 하는 견종이기 때문에 정말 특이한 ‘나만의’ 강아지를 키우고 싶으신 분이 있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헝가리안 풀리 단점

위의 장점을 제외하고는 거의 대부분이 단점이 될 수 있습니다. 털 관리, 분리불안, 목욕등 관리가 많이 필요한 견종입니다.

하지만 보호자와 같이 있으며 유대감이 잘 형성된 경우엔 조용히 잘 있는 편이며 큰 무리 없이 키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물론 관리측면에서는 손이 많이 가는 것은 사실이며 운동량 목양견이었기 때문에 많은 편입니다.

헝가리안 풀리 키우는 난이도

따라서 보호자분들이 풀리의 운동량만 잘 채워줄 수만 있으시다면 난이도는 10점 만점에 4점정도로 크게 높지는 않습니다. 보호자분들 옆에 붙어있으면서 보호자의 감정을 살필 줄 아는 견종입니다.

하지만 보호자와 일심동체가 되길 좋아하는 강아지들이 그렇게 되지 못했을 때 신경질적으로 변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혼자 키우면 4점이지만 다견으로 키우시게 된다면 9점으로 아마 문제가 많이 생길 가능성이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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